롯데마트·슈퍼, 19일까지 '김장위크'…배추·생굴 등 20% 할인
농림·해수부와 협업 할인 혜택
김장 연관 상품·용품까지 합리적 가격에 제공
롯데마트와 슈퍼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슈퍼 세이브 김장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협력해 김장 필수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동시에, 자체 기획전을 통해 김장 관련 용품과 식재료까지 폭넓게 할인한다.

우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한 '농할할인'을 통해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한 고객에게 김장 필수 농산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추(3입/망/국산)'는 5967원, '다발무(단/국산)'는 6992원에 각각 판매하며, '깐마늘(1㎏/국산)'은 7992원, '청갓·홍갓(단/국산)'은 각 3992원에 선보인다. 롯데슈퍼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산물도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생굴(100g/냉장/국산)'은 2480원, '김장용 햇추젓(1㎏/냉장/국산)'은 1만1920원으로, 각각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장 연관 상품 할인도 강화했다. 2025년산 햇고추를 원물로 만든 '영양농산 햇님마을 태양초 고춧가루(1㎏)'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8900원에 판매하며, 생막걸리 전 품목은 2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이어 15일과 16일에는 행사 카드 결제 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냉장)'을 반값인 1490원에 판매하는 주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절임배추와 김장 양념 사전 예약 행사도 12월까지 이어지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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