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만2203세대…전월 대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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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2203세대로 전월 대비 약 2배 늘었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2203세대로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1만3321세대로 전월(1514세대)보다 약 9배 늘어났다.
한편 지방은 전월 대비 약 10% 감소한 8882세대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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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2203세대로 전월 대비 약 2배 늘었다. 서울 역시 올해 월별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2203세대로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최근 4개월간 월평균 입주 물량이 1만3000세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1만3321세대로 전월(1514세대)보다 약 9배 늘어났다. 서울은 7242세대가 입주를 앞두며 올해 월별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주요 단지로는 ‘청담르엘(1261세대)’, ‘래미안원페를라(1097세대)’, ‘이문아이파크자이(4321세대)’ 등이 있다.
경기(5030세대)와 인천(1049세대)에서도 대규모 입주가 이어진다. 경기에서는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세대)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1532세대)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포레나평택화양’(995세대) 등 5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 내 ‘신검단중앙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1049세대)가 11월 초 입주를 앞두고 있어 수도권 서북권에서도 새 아파트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방은 전월 대비 약 10% 감소한 8882세대가 입주한다. 지역별로는 △충북(4010세대) △충남(1474세대) △대구(1204세대) △경북(975세대) △대전(936세대) △제주(154세대) △전북(129세대) 순이다.
직방 관계자는 “한동안 감소했던 입주물량이 다시 늘어나면서 공급 측면에서는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면서도 “규제지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로 입주자들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어 지역과 단지별 체감 차이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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