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컵 결승 진출" MLS 전문가들의 승부 예측! 결승전은 '메시 대 SON' 그러나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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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컵 결승에 진출한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손흥민 합류 기점으로 질주한 LAFC는 순위를 중위권에서 서부 3위로 끌어올렸고 일찌감치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예측대로라면 손흥민은 미국 무대 첫 시즌부터 MLS컵 결승전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세 전문가 중 두 명이 손흥민 대 메시라는 MLS 역사에 남을 세기의 결승전을 고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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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컵 결승에 진출한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최종 우승을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유력지 '가디언' 미국판 소속 MLS 전문가 3명이 '2025 아우디 MLS컵 플레이오프' 승부 예측을 남겼다. 알렉산더 아브노스 편집장, 야쿱 프랑코비츠 코디네이터, 그레이엄 루스벤 기자가 참여했는데 셋 모두 매체 내에서 MLS를 포함한 미국 스포츠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고 있다.
손흥민이 MLS컵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지난 8월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10경기 9골 3도움을 뽑아내며 LAFC의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었다. 손흥민 합류 기점으로 질주한 LAFC는 순위를 중위권에서 서부 3위로 끌어올렸고 일찌감치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LAFC는 오는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와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는 3판 2선승제로 정규 시간 내 승부를 가르지 못하면 무승부 없이 승부차기로 돌입한다. 정규리그 상위팀의 홈에서 1경기와 3경기가 치러지며 2경기 안에 2승으로 승부가 날 시 3경기 없이 곧장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창 날이 선 손흥민을 앞세워 LAFC가 MLS컵 정상 돌파를 노린다.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활용한 일명 '흥부 듀오'를 앞세워 리그 내 손꼽히는 위협적인 역습 전술로 각광 받았다. 해당 전술의 방점은 속도와 마무리를 겸비한 손흥민이었다. 아브노스 편집장은 플레이오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는데 "불과 10경기에서 9골 3도움, 리오넬 메시를 연상케 하는 수치다. 올리비에 지루 영입 실패 후 LAFC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기 안팎 모두에서 완벽한 핏"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MLS 전문가 삼인방은 입모아 LAFC의 서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을 전망했다. 세 전문가는 결승 진출 팀으로 LAFC를 모두 포함했고 상대 팀으로는 시애틀 사운더스와 샌디에이고FC로 갈렸다. 그러나 승리팀으로는 모두 LAFC를 꼽았다. 전망의 요지는 LAFC의 후반기 퍼포먼스를 상대 팀들이 막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었다. 실제로 LAFC는 손흥민 합류 시점부터 13경기 8승 3무 2패를 달렸고 그중 9월 초부터는 6연승으로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예측대로라면 손흥민은 미국 무대 첫 시즌부터 MLS컵 결승전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세 전문가 중 두 명이 손흥민 대 메시라는 MLS 역사에 남을 세기의 결승전을 고대했다. 그러나 승리 예측은 엇갈렸다. 아브노스 편집장은 LAFC 우승을 점치며 "리그 본부가 꿈꾸는 '드림 매치'. 메시 대 손흥민, 조르디 알바와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고별전,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의 마지막 경기. 또 하나의 트로피로 작별을 장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프랑코비츠 코디네이터는 메시의 마이애미 손을 들어줬다. "부스케츠와 알바가 은퇴를 앞둔 만큼, 메시와 팀 전체가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위해 모든 걸 걸 것"이라며 마이애미의 확실한 동기를 높게 샀다.
한편 루스벤 기자는 손흥민의 MLS컵 우승에 한 표를 던졌다. 루스벤 기자는 LAFC와 신시내티FC의 결승전을 예상했는데 흥부 듀오가 경기의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두 팀의 맞대결이지만, 시즌 막판 완벽한 호흡을 보인 손흥민과 부앙가를 상대로는 도박 수를 던지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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