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대통령실 CCTV 보고도 한덕수 영장 기각한 '조희대 사법부', 내란전담재판부 필요하다"
[박정호 기자]
"15일 대법원 현장 국감에서 로그 기록 확인할 것"
"조희대, 한덕수 사적 만남 없었다? 다른 만남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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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부에 대한 국민 불신이 크다며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 ⓒ 오마이TV |
■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서영교 민주당 의원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서영교 > 안녕하세요. 서영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박정호 > 아 예.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
◎ 서영교 > 네. 안녕하세요.
◎ 박정호 > 아니 어제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통해서 생중계를 통해서 보시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 뭐 국민의힘도 그렇지만 조희대 대법원장 진짜 너무한다, 이런 생각 했는데. 어떠셨어요, 현장에서?
◎ 서영교 > 국민의힘이 우악스럽게, 우아스럽게. 좀 다른 표현 쓰려 그랬는데 그냥 제가 지금 자제하는 거고요. 정말 무례하게. 윤석열 지키고, 조희대 지키고 이러려고 나왔다. 이런 생각 들었고요. 그리고 무모하고 무도하다, 이런 생각 하면서 국민의힘은 내란의 연장 정당이 맞구나. 이런 생각 하게 됐습니다.
◎ 박정호 > 네. 아유 의원님, 목이 좀 또 상하셨네요. 어제 소리를 많이 지르셔가지고.
◎ 서영교 > 아닙니다. 하하하. 뭐 제가 소리 지르면 다 제압당하는데요, 뭐.
◎ 박정호 > 마이크가 필요 없죠.
◎ 서영교 > 박지원 대표님 이야기가 나경원, 소리를 크게 내. 안 그러면 서영교 의원 때문에 나경원 목소리는 죽어. 아니면 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시는. 서영교 목소리 하나면 나경원 의원 목소리가 다 사라져 버립니다. 국민의힘도 그렇고요.
◎ 박정호 > 그렇군요.
◎ 서영교 > 여러분. 목소리로 제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목소리를 내면, 사실 힘을 주고 하기 때문에요. 배도 고프고요, 그리고 담도 나고요.
◎ 박정호 > 온 힘을 다. 정말 열심히 어제 법사위 현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향해서 질문도 하고 했는데, 의원들이. 아무런 답을 안 했어요. 그냥 가만히 입 다물고 있다가 가버린 상황이 됐는데. 국민들 보시면서, 이야 이걸 그냥 두고 봐야 되나. 이런 생각 많이 했을 것 같아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기관장이에요. 그래서 국정감사에 나와서 답변하고 질의 듣고 국민의 목소리 듣고 법원이 왜 지금 이렇게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는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은 구중궁궐에 휩싸여 있었다는 것을 어제 알게 된 거죠. 제가 질의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틀 만에 표결에 부칠 수 있냐.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명을 어떻게 제거하려고 했느냐. 제가 법원에 있는 관계자들하고, 법원에 있는 판사들하고도 연락해봤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단호해요. 조희대는 이재명 제거하려고 한 거예요. 반민주당이에요. 민주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재명 제거하려고 한 거예요. 그것이 가다가 실패한 거예요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더 단호하게 묻게 된 거죠.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제거하고 한덕수를 옹립해서 한덕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내란 사범들을 풀어줄 계획이 되어 있었던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고요. 그러나 그들의 그 모든 계략과 책동, 음모는 국민들에 의해서 박살 났다. 그리고 그래서 윤석열은 감옥에 갔고 조희대도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낱낱이 살펴야 하는데 공수처에 법적 조치 되어 있고 특검에 법적 조치 되어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해야 합니다.
◎ 박정호 > 수사해야 된다. 근데 어제 조희대 대법원장, 질의응답은 하지 않았지만 자기 할 말만 하고 가지 않았습니까? 근데 어제 마지막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의혹의 사적 만남 일절 없었다. 한덕수 회동설을 부인을 또 했어요. 이건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사적 만남을 가지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대화나 언급한 사실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 서영교 > 전부 다 이제 드러날 겁니다. 그러니까 질의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면 질의한 거에 답변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근데 묻는 답에는 답변하지 않고 혼자 마지막 정리를 하잖아요? 사적 만남은 없었다. 그것은 조건은 달아놓긴 하죠. 그러면 다른 만남은 있었단 이야기고요.
◎ 박정호 > 아, 공적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 서영교 > 그럼요. 사적인 만남 없었다라고 하지만 다른 만남이 있었단 얘기고요. 그러면 사적인 만남 없었다는 정도는 이야기해야 도망갈 수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고요. 어제 보셨잖아요. 윤리감사관. 거기는 룸살롱이 아니었다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여성 접객원. 제가 마지막 질의합니다. 예. 여성 접객원 나오는 곳입니다라는 답변을 제가 이끌어내게 되었잖아요.
◎ 박정호 > 그건 뭐예요, 그러면?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게?
◎ 서영교 > 이게 뭐냐면 제가 그동안 제보는 받았습니다. 지귀연이 접대받았다고 하는 그 샤르망이나 그레이스 같은 곳이 어떤 곳이냐. 단란주점으로 등록하고 여성 접객원이 있다는 얘기도 제가 들었고요. 이건 제보인데요.
◎ 박정호 > 제보 내용이 왔고.
◎ 서영교 > 예. 그리고 또 그 장소에서 정의찬이라고 하는 제보자에 의하면 스무 번도 넘게 접대받았다. 변호사가 스무 번도 넘게 지귀연에게 접대했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어제 윤리감사관에게 물어봤습니다. 지귀연이 접대받았다고 하는 그곳에는 여성 접객원이 있느냐. 그랬더니 답변이 뭐냐면 지귀연이 있는 동안에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얘기에요. 사적인 만남은 없었다고 합니다. 지귀연이 있는 동안에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귀연이 나가고 난 다음에는 여성 접객원이 있었다는 거냐. 예, 그렇습니다라고 답변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이 자체가, 그런데 어떻든 숨기고 가리고 있었지만 자기들은 알 것 아는 거거든요. 그러면 지귀연이 돈을 냈느냐. 그거는 변호사가 냈다고 합니다. 그럼 변호사가 얼마를 냈느냐. 답변 안 하는 거죠. 변호사가 얼마를 지불했는지는 카드 내역서, 아니면 다른 내역서를 통해서 나오잖아요. 그러면 두 사람이 놀았는지, 세 사람이 놀았는지, 네 사람이 놀았는지. 거기 여성 접객원이 있었는지. 돈에 따라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나오지 않는 거죠. 이런 정도는 지귀연에게 물어보면 돼요. 그런데 그 윤리감사관이 저희는 수사권이 없어서 못 합니다. 물어야죠. 내놔라라고. 안 내놓으면 수사시켜야죠. 또 핸드폰 교체한 거 알았느냐. 저희는 수사권이 없어서 못 한다고 합니다. 그게 판사입니까? 핸드폰 교체했냐고 물어보고 핸드폰 내역 있냐고 물어보고 그동안 카드 내역 내놓겠느냐라고 요구를 해서 다 봐야죠. 이런 것을 적당히 퉁 치고 가려고 했던 윤리감사관 어제 걸려들었거든요. 조희대 대법원장도 똑같습니다. 나오지 않는 이유는 조희대 대법원장 혼자 했을까요?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같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제거 작업을 한 거란 말이에요.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날려 보내고, 그리고 국민의힘에는 김문수를 날려 보내고 한덕수를 옹립해서 한덕수로 하려고 그 난리를 쳤잖아요. 있을 수 없는 일들을 했잖아요. 여기에 조희대와 한덕수 관계가 없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관계가 없을까요? 조희대가 5월 1일날 파기환송 할지 한덕수는 어떻게 알고 4월 30일날 출마 엠바고를 걸까요? 어제 김용민 의원이 얘기했듯이 한덕수 선거사무소를 만들려고 했던 그 사람의 녹취. 이제 정황이 다 나오고 있습니다.
◎ 박정호 > 프로젝트가 가동된 듯한 그런 의심을 살 수 있는 녹취까지 공개가 됐고. 이런 의혹들, 말 한마디 한마디 뜯어보면 교묘하게 뭔가 빠져나가려 했던 느낌이 들고 의혹이 생기니까 이걸 수사를 해보고 더 꼼꼼하게 들여다봐야 된다. 이건 당연한 얘기고. 결국 조희대 대법원장이 어제 나와서 한 거라고는 가만히 이제 앉아있다가, 이제 바로 안 나가고 앉아있다가 나간 거. 그거 하나.
◎ 서영교 > 질문할 때, 제가 질문하잖아요. 윤석열이랑 무슨 얘기 했냐. 한덕수랑 무슨 얘기 했냐. 그때 아주 초조해하는 모습입니다. 다 사람들이 되게 긴장하더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한덕수랑 무슨 얘기 했느냐, 윤석열이랑 무슨 얘기 했느냐. 왜냐면 제가 5월 1일날 제보를 받았어요. 조희대는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 되는 일이 없다. 이 내용을 벌써 1년 전에 윤석열 박근혜 고위직 관계자가 사람들에게 얘기했어요. 그 자리에 그 얘기를 들은 사람은 여러 명이에요. 여러 명인데 그중의 한 명이 저에게 이야기한 거예요. 제가 이야기했을 때 얼마나 뜨끔했겠습니까. 이재명 사건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하려고, 시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계가 빨라졌어요. 갑자기 올라왔어요. 근데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 만들어 줄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무리하게 그 행위를 하게 된 거죠.
◎ 박정호 > 그러니까 우리가 그 하나하나 시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가지고 와서 그걸 이제 맞춰보는 과정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서영교 > 그렇습니다.
◎ 박정호 > 물론 이게 뭐가 진실이고 뭐가 진짜인지는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겠지만 누가 보더라고 이상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제 조희대 대법원장도 불러서 질의응답 하려고 했는데 결국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버린 이 사태, 이 모습. 이걸로도 뭔가 정말 도둑이 제 발 저린 그런 느낌이 아닌가. 이런 생각 드는 것이고.
◎ 서영교 >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왜 나와서 떳떳이 얘기를 안 하지? 파기환송 한, 이틀 만에 파기환송 한 것만으로도 떳떳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도망간 겁니다.
◎ 박정호 > 도망간 거다.
◎ 서영교 > 예.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이재명 대통령 후보 기록이 7만 페이지에요. 그런데 2심에서 무죄가 났어요. 1심에서 1년 6개월을 끌 만큼 증인이, 검찰이 요청한 증인이 엄청난 숫자예요. 그리고 수사, 압수수색 엄청나게 했어요. 그래놓고 2심에서 이걸 다 무죄 냈는데 다시 바꾸려면 철저히 다 봐야죠. 7만 페이지는 어느 정도인지 아세요?
◎ 박정호 > 7만 페이지.
◎ 서영교 > 네. 책 한 권이 보통 200페이지잖아요.
◎ 박정호 > 책 한 권이 200페이지. 2~300페이지. 아 나눠봐야겠네요.
◎ 서영교 > 200페이지짜리 350권이에요. 200페이지짜리 350권. 그거를 이틀 만에 본다? 아니면 만 하루 만에 본다? 그래서 저희가 물었잖아요. 7만 페이지 봤냐? 프린트 갖고 와라 그랬더니 7만 페이지 프린트해서 봤다고 합니다라고 법원행정처장이 그런 뉘앙스로 얘기했다가 그다음에는 전산 기록으로 봤다고 합니다. 그럼 전산 기록 로그인 기록 갖고 와라. 안 갖고 왔어요. 그다음에 어제 나와서 하는 얘기는 뭐냐면, 의원님 그 기록이 온 게 3월 28일부터 왔답니다. 3월 28일부터 봤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또 물어요. 그러면 3월 28일부터 본 게 맞냐, 확인했냐. 아니, 저희는 판결문에 그렇게 봤다는, 쓰여 있다는. 그거 말이 계속 바뀌는 거예요. 그리고 3월 28일부터 보면 되느냐라고 제가 대법관 했던 분, 대법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요. 안 됩니다.
◎ 박정호 > 그렇게 하더라도, 일자를 이렇게 당긴다고 하더라도.
◎ 서영교 > 예.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자기 거에 배당되어서 자기 걸 보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다 대법원에 올라온 걸, 어떻게 남의 걸, 다른 걸 그냥 볼 수 있느냐는 겁니다. 이거를 담당한 연구관은 그것을 신 사건을 들어왔을 때 체크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연구관들은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자기에게 배당되면서 봐야 되겠죠. 그런데 이것을 3월 28일날 끌어서 본다? 나중에 맞냐 그랬더니 그렇지 않다고 또 얘기하고. 말이 계속 바뀌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과정이 현안 청문회를 통해서, 국정감사를 통해서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 거죠.
◎ 박정호 > 그렇네요.
◎ 서영교 > 그래서 국정감사가 중요한 겁니다.
◎ 박정호 > 내일 또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대법원 국정감사가.
◎ 서영교 > 그렇습니다. 네.
◎ 박정호 > 현장으로 가시죠?
◎ 서영교 > 현장으로 갑니다.
◎ 박정호 > 이거 로그 기록 확인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현장까지 갔는데.
◎ 서영교 > 로그 기록 확인해야죠. 1, 로그인 계속 했는지, 그 기록지 가지고 와. 안 가지고 올 겁니다. 그러면 위증이었고 허위고 제대로 보지 않은 거죠. 그리고 3월 28일부터 로그인했는지 가지고 와. 볼 수 있나요? 그리고 그것을 전부 다 캡처해가지고 올려놨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보지 않고 한 것이고 야합한 것이고. 그러면 이건 누가 주도했을까요? 조희대 대법원장이 주도한 거죠.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 사건 대법원에 올라오면 정리하기로 했다라고 하는 얘기가 낮말은 새가 들었고 밤말을 쥐가 들었고, 들은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이야기했는데. 그리고 그 와중에 누굴 만났는지 자꾸 썰이 나오잖아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희가 그래서 누굴 만났는지 일정표 줘라고 했더니 일정표를 다 빠트리고 갖고 왔어요. 누굴 만났는지 차량 일지 줘라고 했더니 차량일지 안 만든대요. 말이 됩니까? 저희가 그래서 다시 확인했죠. 삼부요인이에요. 대통령 앞뒤로 경호차 다니죠. 국회의장 경호차 다니죠. 대법원장 앞뒤로 경호 다 다녀요. 제가 어제 가는 장면도 찍었어요. 앞뒤로 경호차가 다니고.
◎ 박정호 > 그걸 찍으셨어요?
◎ 서영교 > 네.
◎ 박정호 > 취재까지 하시네.
◎ 서영교 > 저희 어제 간 거. 아니 저희 그 강변북로 올라갔는데 강변북로에 가더라고.
◎ 박정호 > 아 그걸 또 보시고.
◎ 서영교 > 예. 저희들 그거 다 봐가지고.
◎ 박정호 > 아 이거. 서영교 의원 휴대폰을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데. 아 이렇게 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군요.
◎ 서영교 > 예. 이렇게 가는 모습. 차량이 한 대, 두 대, 세 대입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경호 차량이 있다.
◎ 서영교 > 예. 세 대가 갑니다, 세 대. 세 대가 가고. 경호팀장은 용산경찰서에서 나온 경감이에요. 이렇게 다 아는데 일정이 없어요? 차량 일정이 없어요?
◎ 박정호 > 그렇네. 이거는 알 수밖에 없네.
◎ 서영교 >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죠.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내놓지 안 내놓는 이유는 뭘까요? 숨기고 싶은 게 있는 거죠.
◎ 박정호 > 숨기고 싶은 게 있다.
◎ 서영교 > 공관에 출입 기록 갖고 와라. 안 내놓습니다. 이거 다 누가 해야 합니까? 수사해야 합니다. 수사하기 전에 내일 현장에 가서 또 나옵니다. 이거 제가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딱 걸렸어요, 어제.
◎ 박정호 > 서영교 의원이 직접 보여드린 직촬한 영상인데.
◎ 서영교 > 직촬입니다, 직촬.
◎ 박정호 > 이렇게 여러 대 차가 같이 다니는데 어떻게 일지가 없을 수가 있느냐. 어떻게 어디에 갔는지, 언제 뭘 했는지, 어디에 이동했는지 이걸 모를 수가 있느냐, 이 말씀이세요.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
◎ 서영교 > 제가 어제 한남동 공관까지 쫓아갔어요. 왜냐하면 저희 어제 법사위 끝나고 나왔거든요. 나와서 저는 이제 강변북로를 가는데 저희 보좌관이 얘기하더라고요. 의원님 저거 아까 우리 국회에서 나올 때부터 같이 나오던 차입니다. 조희대 대법관 차량입니다. 그러면 거기까지 가는지 한 번 가보자. 공관으로 들어가는 거 봤죠. 세 대가 가고요.
◎ 박정호 > 아 그것까지 보셨고.
◎ 서영교 > 저희들 매의 눈으로 다 봅니다. 서영교 의원에게 다 걸려들고요. 제가 이런 말 하고 싶어요. 관봉권 띠지 보셨잖아요. 검사가 다 왜곡하고. 국민의 상식으로 보는데 비닐에 이 지문 다 남아있는데 그 지문 없애기 위해서 비닐 없애고 띠지 없애고. 그런데 누군가 제보하잖아요. 그리고 그거 청문회 통해서 다 드러났잖아요.
◎ 박정호 > 맞아요. 청문회 통해서, 국정감사를 통해서 하나하나. 만약에 이번 시간에 안 되면 또 다음 시간에 더 추가가 되고 제보가 들어와서 또 보강이 되고 진실이 드러납니다.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저에게 제보가 들어왔어요. 예. 제보가 들어왔고. 그 제보만 들어왔겠습니까, 조희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제보가 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현실로 드러난 거예요. 이틀 만에 파기환송 표결. 그리고 난 다음에 그것을 숨기려고 아무리 해도 그것은 사법 쿠데타. 실패한 사법 쿠데타이죠.
◎ 박정호 > 실패한 사법 쿠데타이다.
◎ 서영교 > 그리고 지귀연을 통해서 윤석열을 석방시켰지만 저희들이 현안 청문회 통해서, 그리고 윤석열에 대한 수사를 통해서 특검을 만들었고 특검이 다시 윤석열을 구속시켰습니다.
◎ 박정호 > 그렇습니다. 지금 그래서 윤석열, 김건희. 윤건희 부부가 구속이 돼 있는데. 보니까 김건희는 두 달간 가족 지인 접견 31회. 변호사까지 포함하면 111회. 하루 3회꼴이었다. 이거 이제 서영교 의원님이 또 단독으로 파악하신 내용인데.
◎ 서영교 > 네. 그렇습니다.
◎ 박정호 >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두 사람이 누구를 만났는지 중요하다. 이렇게 보신다고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누가 김건희를 면회 갔는지 명단 받아야 합니다.
◎ 박정호 > 왜 그렇습니까?
◎ 서영교 > 김건희와 그동안 함께했던 사람들의 목록이 나오게 될 겁니다. 김건희하고 가장 가까웠던 사람들의 목록이 나오게 될 겁니다. 그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 면회를 안 갈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안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김건희와 만났던 사람들. 우리가 청문회에 나오라고 했던 김건희의 문고리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김건희와 같이 사업을 도모했던 자들이 나올 것이고 김건희의 저수지들이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변호사들과 만나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무슨 입을 맞췄는지 해야 합니다. 제가 면회를 가려고 해도요 오늘은 누구 면회가 있어서 면회 못 갑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면회가 하루에 세 번꼴? 가능한가요? 불가능합니다. 면회는 6시 이후에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윤석열은 밤 11시에도 면회했어요. 그다음 날 새벽까지 면회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 면회를 묵인해준 자, 처벌이 기다리고 있는 거죠. 이번도 마찬가지로 면회에 특혜가 있다면 그에 처벌이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기록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다 처벌이 따르게 됩니다. 옆에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그리고 옆에서 CCTV가 쳐다보고 있고 옆에 다른 계도 교도관들이 전부 다 기록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박정호 > 그럼요. 그래서 결국 이번에 보면 이 교정 시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윤석열 수발을 들었던 이 상황도 내부 고발을 통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 서영교 > 네. 그렇습니다.
◎ 박정호 > 결국 나올 수밖에 없다. 김건희가 누굴 만났는지 나올 수밖에 없다.
◎ 서영교 > 박상용 검사가 연어 파티를 했던 것도 교도관들이 옆에서 그때는 박상용 검사라든지 수사관들의 강압에 눌려가지고 밀렸지만 기록은 다 해놨다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저희가 다 찾아냈고. 그리고 쌍방울 관계자의 카드 내역서 통해서 4만9천1백 원. 포장지값 백 원까지 저희가 찾아내지 않았습니까?
◎ 박정호 > 다 나오게 됩니다.
◎ 서영교 > 다 나오게 됩니다.
◎ 박정호 > 비밀이 없다.
◎ 서영교 > 그리고 오늘 어제 아주 중요한 거. 박성재. 박성재가 그동안 이야기했잖아요. 법무부가, 계엄이 발표되니까 법무부가 긴급회의를 열었다. 그 긴급회의에서 무엇을 했느냐 물었는데 제대로 안 나왔어요. 긴급회의에서 무엇을 한 겁니까? 윤석열의 지시 사항을 진행하고 있었던 거죠.
◎ 박정호 > 그렇게 볼 수밖에 없죠.
◎ 서영교 > 예. 동부구치소에서 당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라라고 해서 저희가 그걸 제보받고 질의했지만 찾아내지 못했어요. 그리고 보도도 나왔지만. 근데 이번에 나왔잖아요.
◎ 박정호 > 이번에 복구가 돼서.
◎ 서영교 > 문건이 복구가 됐잖아요. 문건 복구됩니다. 서버 기록 다 복구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무시무시한 범죄를 기록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3천6백 명 수용할 수 있는 공간 찾으라고 했으니 그 교정본부장, 저희들에게 거짓말했거든요. 그리고 박성재도 마찬가지라고 보고.
◎ 박정호 > 예. 박성재 전 장관, 오늘 영장 심사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현장 지금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봐야 될 것 같고. 또 이제 어제 보니까 내란의 밤의 대통령실 CCTV가 공개가 됐어요. 아 충격적이더라고요. 이거 CCTV 없었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 서영교 > 충격적이죠. 그거 CCTV 없으면 어쩔 뻔했어요. 그 재판 공개 안 됐으면 어쩔 뻔했어요. 그 재판 공개하는 특검법을 저희들이 발의해갖고 개정한 겁니다. 특검법에, 아니 그 특검법이 아니어도 법에, 헌법에 재판은 공개가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귀연이 재판을 공개하지 않은 겁니다. 이거 죄를 물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에 특검법에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녹화를 원칙으로 한다. 중계를 원칙으로 한다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그 CCTV가 공개되는 장면이, 재판이 공개되는 겁니다.
◎ 박정호 > 크 공개가 됐어요. 충격적인 모습.
◎ 서영교 > 이게 바로 국회의원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주신, 저희들에게, 임무. 저희들이 빠르게 특검법을 또 개정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마다 너무 세다고요? 이거 안 해놨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조희대 불러내지 말라고요? 조희대 안 나왔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어제 조희대가 말 못 하는 거, 그걸 보고 옆에서 조금씩 나오잖아요. 제가 박성재 보고 어제 다시 한번 질문했습니다. 대법원 법원 차장에게. 법무부가 그날 다 모였어요. 그래서 거기에 윤석열의 지시 사항을 받아서 실행했습니다. 근데 그날 어디도 모였습니까? 비상계엄 날.
◎ 박정호 > 비상계엄 날.
◎ 서영교 > 법원도 모였어요.
◎ 박정호 > 맞아요. 법원도 모였었죠.
◎ 서영교 > 법제처가 모였을까요? 아닙니다. 법원이 모였어요. 법원은 누가 모이라고 해서 모였을까요? 조희대가 모이라고 해서 모였겠죠. 조희대는 어떻게 해서 모이라고 해서 모였을까요? 어제 법원행정처장이 은연중에 답변이 나왔습니다. 제가, 법무부도 아니라고 했는데 다 드러났습니다. 온 세상에 드러납니다. 그날 법원도 모였죠. 법원은 왜 모였죠? 누구누구 모였죠? 대법원장 등 모였습니다. 왜 모였죠? 이 비상계엄이 합법적이면 해야 할 일들이 있을까 해서 모였습니다. 어제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저 그래서 그 말이 나오리라고 생각 못 하고 다시 한번 묻게 되었죠. 그런데 법원은 어떻든 누군가를 파견해달라고 할 때 파견하지 않겠다라고 했는데, 법원이 왜 모였을까요? 조희대는 왜 모이게 했을까요? 왜 모였을까요? 국정원이 모입니다. 법무부가 모이고요. 그리고 법원이 모입니다. 공적으로 그렇게 모이게 한다는 건 위에서 내려왔다는 거죠. 어제 CCTV에 모두 장관들이 모여 앉아가지고 부서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 이상민과 한덕수가 활짝 웃는 모습 보셨죠. 그래놓고 이상민은 멀리서 봤다, 한덕수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고 놓고 가는 것까지 챙겨가지고 갖고 가잖아요. 이런데 법원이 이 한덕수를 어떻게 했습니까?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그때 우리가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게 된 겁니다. 영장을 계속 기각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도 기각할까요?
◎ 박정호 > 아 설마요.
◎ 서영교 > 법원의 영장 판사들이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 박정호 > 네. 박성재 전 장관.
◎ 서영교 > 또 기각한다면 조희대의 명이라고 생각해야죠.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오늘 이 영장 심사 결과까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자, 이제 가셔야 될 시간이 돼가지고 보내드려야 되는데.
◎ 서영교 > 네. 저희들 법사위 사전회의 있습니다.
◎ 박정호 > 회의가 있는데 그래도 오셨으니까. 아니 서울시장 도전하신다는 얘기를 또 들었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의원님?
◎ 서영교 > 네. 아니, 오래전에 이야기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가 계실 때. 왜냐하면 그때는 아직 비상계엄이 일어나지 않은 때라서 저희들이 모두 다 열심히 뛰어서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우리가 붐업해야 된다. 열심히 뛸 수 있는 주자들이 만들어지고 일 잘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지고 일 잘하는 사람들이 후보군으로 나가서 열심히 뛰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승리를 가져오자. 이렇게 이야기했었고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고 그런 의미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아니, 자꾸 언론에서 주자군이라고 나오는데 기냐 아니냐라고 묻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예. 출마 시사를 했습니다. 출마하겠다고.
◎ 박정호 > 출마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셔가지고. 저도 오 준비하고 계셨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영교 > 네. 그렇습니다.
◎ 박정호 > 어떤 서울을 꿈꾸시는지 이것만 딱 듣고 저희가 오늘 마무리하겠습니다.
◎ 서영교 > 우선 오세훈이 없는 서울을 꿈꿉니다. 오세훈 아웃입니다.
◎ 박정호 > 오세훈 아웃이다.
◎ 서영교 > 오세훈은 탄생부터 잘못되지 않았습니까? 제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으로 윤석열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감옥에 보냈습니다.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에서 윤석열 육성 원내대표단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명태균과 김건희가 주고받은 카톡, 그리고 김건희가 김영선에게 주었던 모든 일들, 다 해서 여러분 비상계엄 나고 그리고 그들을 감옥 보내지 않았습니까? 저 일 잘하지 않습니까? 제가 수십 번 기자회견 하고 검찰 수십 번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 속에서 오세훈 게 나왔습니다. 윤석열도 여론 조사 대납이 문제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탄생의 문제였어요. 똑같은 방식으로 오세훈도 나경원, 안철수 등에서 밀리는데 여론 조사 비용을 후원자가 대납하지 않았습니까. 그 사건으로 오세훈 압수수색 받았잖아요. 그런데 이 수사가 멈춰있어요. 제가 다시 끌어내서 잘못된 건 처벌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오세훈은 탄생부터 잘못됐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국민이 낸 혈세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다 빠져나갑니다. 누구로? 오세훈의 전시형 쇼로 인해서. 먼저 한강 버스. 뭡니까, 이거? 1천5백억. 가덕중공업은 페이퍼컴퍼니에요. 이 페이퍼컴퍼니 왜 나왔을까? 저는 요즘 막 의심해요. 김건희가 21그램으로 관저 공사를 해. 이거 뭐야, 이거 듣도 보도 못한 회사들. 이 듣도 보도 못한 회사는 또 왜 나왔을까. 아무리 오세훈이 부족하다고 해도 이렇게 듣도 보도 못한 회사에게 그 배를 맡길까? 여기 뭐가 있을까? 저의 이 촉으로 다시 한번 추적해나갑니다. 그리고 그 버스가 서울 한강에 떠서 사람 태운 채로 섰잖아요. 혈세가 줄줄이 샜는데 서서 사람들 생명의 위협 느낄 판이었어요. 이거 뭡니까.
◎ 박정호 > 아 정말 여러모로 서울시정을 따져 볼 게 많은데.
◎ 서영교 > 저는 서울링이라고 이렇게 관람차 있어요. 1조더라고요. 제가요, 서울에서 도시 철도. 청량리에서 시립대 거쳐가지고 저희 지역 다 거쳐서 신내동으로 가는 도시 철도. 1조 원짜리 17년 만에 예타 통과시켰어요. 그래서 지금 지질 검사하고 있는데요, 그거 1조에요. 그 지하철이 1조에요. 그런데 1조 원짜리 관람차 만든답니다. 그래서 이것도 또 뭐야, 그리고 들어가 봤더니 설계자에 희림건설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희림은, 희림은 김건희에게 코바나콘텐츠에 세 번을 후원한 회사에요. 그래서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회사 아닙니까? 감사원이 감사하다가 적당히 묻어가지고 이거 감사해야 된다고 조은석 감사위원이 크게 제기했던 거 아닙니까? 이런 거. 저는 오세훈이 없는 서울을 꿈꿉니다. 국민이 낸 혈세에다가 서민 예산은 다 깎았어요. 이 1조 원짜리 관람차, 이거 뭡니까, 도대체? 그리고 중요한 건 청년에게 안심주택, 근심주택 돼버렸어요.
◎ 박정호 > 근심 주택이 돼 버렸다.
◎ 서영교 > 예. 그리고 이런, 광화문에다가 백 미터짜리 게양대. 국기 게양대. 온갖 비난 받다가 문 닫았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비상계엄 때 뭐 했어요. 이런 서울시장. 저는 존재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이 낸 혈세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누구에게 이득을 주고 있는 겁니까? 저는 그래서 이런 시장 안 된다. 저는 국회의원 3백 명 중에, 법률소비자연맹이 순위 매겼는데 제가 1등입니다. 법안 1등이고요, 공약 이행률 1등입니다. 서울에서 1등입니다. 저는 공약한 건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태환이법, 구하라법, 사랑이법, 약한 사람들을 위한 법안 만들어서 챙기고 있고요. 그리고 보셨잖아요. 법사위의 서영교. 최고위원의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에서 1등 했던 서영교. 저는 일 잘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 열심히 하고. 중요한 건 서영교. 서민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서민을 모셔야 되지 않습니까? 서울은 서영교.
◎ 박정호 > 서울은 서영교. 어, 그렇게 또 서.
◎ 서영교 > 서울은 서영교. 서민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일 잘하는 서영교. 제일 중요한 건 국민이 낸 세금에 이자 붙여 드려야 합니다. 제가 왜 지역구에서,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에 득표율이 1등이겠습니까. 저희가 호남이 많은 지역이 아닙니다. 저는 돈을 많이 갖고 가는 게 중요한 거 아닙니다. 저희들에게 기본 배당된 돈은 갖고 와야 되고요. 그 돈을 알뜰살뜰해서, 그래서 모든 것을 바꿔놔야 되잖아요. 그래서 지역이 완전히 달라져서 서영교 좋아해, 이렇게 되는 겁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자, 오세훈 시정 더 이상 안 된다라고 정리를 해보고요. 가셔야 되니까, 법사위가 또 진행이 되니까요, 보내드리고. 끝으로 한 말씀 듣고. 예.
◎ 서영교 > 제가, 저희가 도시 철도가 1조 원짜리 예타. 제가 통과시켰는데요. 불가능한 거 통과시켰습니다. 이 예타로 하면 강남에만 가야 돼요. 그런데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 지하철을 놔야 되잖아요. 제가 지하철 놓자고, 네 군데가 지금 올라가 있는데 그중에 저희만 통과됐어요. 제가 이 노하우, 제가 기재위원 했습니다. 그래서 기재위원으로 그거 통과시키기 위해서 갔고요. 이제 서울에 소외된 교통 소외지역에 지하철 놓는 작업, 기다리십시오. 서영교가 기재위화 해서 기재부화 해서 싹 다 놓는 작업 해드리겠습니다. 이런 일이 서울시장이 해야 되는 일 아닐까요? 세금에 이자 붙여 돌려드리겠습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서영교 > 네. 오마이뉴스 파이팅.
◎ 박정호 > 고맙습니다.
◎ 서영교 > 감사합니다.
◎ 박정호 > 서영교. 서민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의원님과 말씀을 나눠 봤습니다. 법사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서영교 > 네.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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