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인텔코리아 업무협약... "인공지능 교육강화"
김형호 2025. 10. 14. 11:12
내년 개관 '광주 AI교육원' 체험공간 구성·교사 역량 강화 연수 '협력'
[김형호 기자]
|
|
| ▲ 광주광역시교육청-인텔 코리아, 인공지능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
| ⓒ 광주광역시교육청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인텔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인공지능(AI)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본청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배태원 인텔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측은 내년 1월 개원 예정인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 내 체험공간을 공동 구성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발달 역사를 살펴보고, AI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AI교육원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교사의 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텔코리아는 오는 11월 21~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에서 교원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교육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기업 인텔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최첨단 AI 학습 환경과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인간다움과 미래 역량을 함께 키우는 AI 광주미래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은 북구 오치동 옛 자연과학고 부지에 조성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129㎡ 규모로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 개관 목표다.
[관련기사]
광주교육청, AI교육원 조성 순조... 내년 1월 개관 https://omn.kr/2e6qh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