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이브' 멤버 장해영, 암 투병 중 45세 나이로 사망
신혜연 2025. 10. 11. 18:30

그룹 '파이브(F-IV)'의 멤버 장해영이 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45세.
10일 파이브 멤버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해영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잘 가라.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해영은 암 투병 끝에 지난 6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고인의 소셜미디어 계정 등에 추모 댓글을 남기고 있다.
장해영은 1981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1997년 그룹 '키드'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2002년 4인조 그룹 '파이브'로 재데뷔하며 '걸', '반지', '아임 쏘리', '알면서도'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9년에는 솔로 활동을 했다. 2016년 JTBC '슈가맨'에 출연한 그는 "투자 관련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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