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돈 잘 벌잖아" 김대범, 동창 금전 요구에 황당 [★해시태그]

김예은 기자 2025. 10. 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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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김대범이 동창의 금전 요구에 황당함을 표했다. 

김대범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30년 만에 연락해서 돈 빌리는 친구. 앞으로도 웃지 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범이 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동창은 "대범아 오랜만"이라며 "다름이 아니고 300만 원만 좀 빌려줘. 다음주에 바로 줄게"라고 요청했다. 

이어 "학교 다닐 때 내가 매점에서 우동도 사주지 않았냐. 그리고 개그맨들 돈 잘 벌지 않냐. 행사 한번 하면 300도 받고 한다던데 좀 빌려줘. 다음주에 돈 들어올 일 있어서 바로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범은 "거의 30년 만에 연락해서 300 빌려달라는 건 좀 많이 화끈하다"며 추석 연휴 이후에 돈을 빌려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동창은 "그러면 나 다음주에 돈 들어우면 그때라도 좀 빌려달라"고 밝혔고, 김대범은 "다음주에 너 돈 들어온다며. 근데 왜 돈을 빌려?"라고 되물었다. 이에 동장은 "씨X 진짜"라며 "TV에서 니 보고 웃은 적 한 번도 없다. 니 같은 새X가 뭔 개그맨이라고 의리도 없는 새X"라고 욕설을 쏟아내 충격을 줬다. 

이러한 김대범의 근황에 "조작 아니냐"는 댓글이 달리기도. 이에 김대범은 "이거보다 더 황당한 경우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 김대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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