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가끔 비, 낮엔 '후텁지근'...태풍 예상 경로는?
원성심 기자 2025. 10. 7. 06:05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7일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와 8일 새벽(00~03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그러나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수요일인 8일은 저기압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12~18시)부터 강원영동에, 늦은 밤(21~24시)부터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9일(목)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겠고, 경상권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영동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00~06시)까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경상권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한편, 일본과 우리나라 쪽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22호 태풍 '할롱(HALONG)'은 8일쯤 일본 가고시마 먼바다까지 접근한 후 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들어 발생한 종전 21개 태풍 중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없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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