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 신제품 ‘린클 이지’ 29일 네이버서 첫 공개

정경준 2025. 9. 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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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신제품 ‘린클 이지(Reencle easy)’를 출시하며,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의 대중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린클 이지는 오는 29일(일) 오후 7시, 네이버 ‘핫it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되며, 해당 방송에서는 유명 테크 유튜버 잇섭이 직접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5일까지 단 일주일간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구매 가능하며, 29일 런칭 방송 전까지 다양한 런칭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린클 이지는 기존 린클 제품의 핵심 기술인 미생물 분해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히 줄이고 가격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에 집중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해 음식물처리기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1~2인 가구, 신혼부부, 자취생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하지만 크기와 상관없이 내부 용량은 14L, 하루 최대 1kg(권장 사용량 0.7kg)의 음식물을 분해할 수 있어 실사용에도 부족함이 없다.

또한, 공기 순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탈취 성능을 더욱 개선했으며, UL 인증 필름히터 기술을 적용해 전력 효율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원터치 열림 버튼, 직관적인 조작 방식 등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적용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린클 이지는 기술력은 유지하되 가격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그동안 음식물처리기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도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린클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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