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신실하심

2025. 9. 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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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딤후 2:13)

If we are faithless, he remains faithful, for he cannot disown himself.(2Timothy 2:13)

하나님의 미쁘심, 혹은 성실하심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라는 본질을 포기하거나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보장함을 말합니다. 성실함의 부재는 세상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원인이 됩니다. 자신의 역할, 책임, 사명을 외면하면 다른 사람과 사회, 나라가 고통스럽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겪는 일들입니다. 사람은 본래 모습에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변한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을 부인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진리를 믿고 담대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우리가 확신하는 일은 왜 중요할까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부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방관하지 않고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따라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살아있다면 주님이 함께하고 계신 것입니다.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며 또 공급하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어떤 어둠의 터널 속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미쁘시고 그분의 약속이 확실하니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이렇게 기도드려 보십시오. “내가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이은호 목사(온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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