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위즈, 글로벌 위생 기준 호헨슈타인·SIAA 인증 획득

액상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소재 전문 기업 트윈위즈가 독일 호헨슈타인(Hohenstein Institute)과 일본 SIAA(항균제품기술협의회)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윈위즈는 올해 상반기 호헨슈타인으로부터 ISO 22196(항균) 시험을 통과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호헨슈타인 인증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 효과와 안정성이 지속됨을 검증하는 국제적 지표로 꼽힌다.
이어 최근에는 일본 SIAA 인증을 확보했다. 특히 ‘Twinwiz Antibacterial Solution’이라는 명칭으로 첨가제 소재 인증을 받아, 제품명이 아닌 회사명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자 하는 전략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타 기업이 트윈위즈 소재를 활용해 SIAA 인증을 진행할 경우 피부자극성·부식성, 급성경구독성, 복귀돌연변이, 피부과민성 등 4종 안전성 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등록 시 트윈위즈의 추천서가 필요해 협력 기업과의 연계성도 강화된다.
이번 두 인증은 트윈위즈 기술력이 글로벌 기준을 충족한다는 객관적 증거다. 특히 액상 항균 소재는 필름·수지·코팅액·잉크·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고체형 대비 색상·외관 변화를 최소화해 활용도가 높다.
트윈위즈 김창수 대표는 “국제 인증을 통해 기술의 안전성과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일본·아시아는 물론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항균 소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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