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출산장려 슬로건·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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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12일까지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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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12일까지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출산장려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은 15자 내외의 문구로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이렇게나 행복한데, 여보 우리 한 명 더?'라는 슬로건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사진은 임신과 출산의 기쁨, 행복한 육아 등 건강하고 소중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야 하며, 3000*2000픽셀 이상, 3MB 이상 JPG/JPE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 방법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ambrosia26@mapo.go.kr)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슬로건 1개 또는 사진 1점만 출품할 수 있고, 두 분야 모두 중복 참여도 허용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작품은 최우수 2명(각 15만원), 우수 2명(각 10만원), 장려 2명(각 5만원)에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0월 임산부의 날 행사 슬로건과 사진전에 사용되며, 각종 출산장려 홍보물이나 전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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