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타야배 레이디스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김윤일 2025. 8. 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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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타야

전 세계 골프여행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티타야가 주최한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2차 대회가 25일 경기도 이천 뉴스프링빌CC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아티타야가 여성 골퍼들의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연맹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아티타야 타이틀을 내건 여성 단독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많은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해 각 부문별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1부에서는 66타를 기록한 오수연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타 접전(68타) 끝에 김창희(준우승), 임일순(3위)이 뒤를 이었다.

2부에서는 장해진(69타)이 정상에 올랐고, 정수경(72타), 조현숙(73타)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3부에서는 최지영이(78타)가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정영미(80타), 이희경(81타)이 차례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여성 골퍼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아티타야가 추구하는 글로벌 골프 문화 교류의 장이자 여성 스포츠 지원의 상징적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시상식은 G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정욱 프로가 MC로 나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시상에는 스마트스코어 김전순 이사, 아티타야 이대주 마케팅 대표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Re:Cellby, autoflex, ㈜리턴, 에바끌레르, 쿨클럽, 다에리소프트(팀장 김나희) 등 여러 협찬사와 협력사가 힘을 보태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티타야는 글로벌 골프여행 전문 기업으로 태국 방콕 아티타야CC, 치앙마이CC, 칸타나부리CC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CC, 일본 훗카이도CC 등 총 5개의 해외 골프장을 직영 운영하고 있다. 각 골프장에는 리조트, 호텔, 콘도 등 최상의 숙박 인프라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골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티타야 관계자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단독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아마추어 골프의 활성화와 골프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골프팬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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