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성백상 박사과정, IMID 국제학술대회 '금상' 수상
국립한밭대는 창의융합학과 성백상 박사과정이 '제25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The 25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이하 IMID 2025)'에서 금상(KIDS Awards)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MID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미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주관으로 열리는 정보디스플레이 관련 전문 학술 행사다. 올해 이 행사에는 2700명이 참가했다.
성 박사과정은 'Durable and Stretchable Skin-Like Strain sensor with UV Protection and Antibacterial Functionality' 제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해 KIDS Awards를 수상했다.
성 박사과정은 연구를 통해 기존 스트레쳐블 스트레인 센서를 피부에 부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친환경 소재 '타닉산(Tannic acid)'과 '셀룰로오스(Cellulose)' 조성의 최적화로 극복했다.
첨가제 성격의 타닉산은 피부에 부착했을 때 발생하는 땀 등 수분 저항성과 세균 방지 특성을 증가시키고, 외부 자외선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에 착안해 성 박사과정은 타닉산과 셀룰로오스 사이에 수소 결합 증가로 스트레쳐블 스트레인 센서의 기계적 특성인 반복 동작의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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