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받은 '두개골 절개 수술' 무엇? 'O 질환' 치료할 때 받는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최근 '두개골 절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야권에 따르면 배현진 의원은 이달 초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개두술'이라고 불리는 '두개골 절개 수술'을 받았다.

배현진 의원은 지난 2024년 1월 중학생 A(15)군으로부터 둔기로 17차례 가격을 당한 후 청력이상, 어지럼증 등 후유증을 호소해왔다.
이에 '두개골 절개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개골 절개 수술이 뭐길래?
'두개골 절개 수술'은 뇌에 접근하기 위해 두개골의 일부를 절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뇌종양 제거, 뇌동맥류 치료, 외상성 뇌 손상으로 인한 혈종 제거, 뇌 감염 치료 등 다양한 뇌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수술 과정은 전신마취 후 두피를 절개하고 특수 도구로 두개골 일부를 제거한 뒤 수술이 끝나면 분리된 뼈 조각을 다시 제자리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술 후에는 출혈, 감염, 뇌척수액 누출, 발작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인지 기능과 근육 기능에 일시적 또는 영구적 손상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수술의 필요성, 예상 결과 그리고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수술을 마친 배현진 의원은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현진 의원을 피습한 A군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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