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념주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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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기념주화 2종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앞면은 경주의 문화재와 회원 정상들의 회의 모습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핵심 주제(연결, 혁신, 번영)를 담았다. 뒷면은 동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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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기념주화 2종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앞면은 경주의 문화재와 회원 정상들의 회의 모습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핵심 주제(연결, 혁신, 번영)를 담았다. 뒷면은 동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을 표현했다. 발행량은 화종별 7000장씩 총 1만4000장이다. 판매가격은 단품 각 8만3500원(액면가 7만원), 2종 세트 16만3500원이다.

예약 접수의 경우 국내분(발행량의 90%)은 한국조폐공사가 금융기관(우리·농협은행)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받으며, 예약 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예약 일정은 다음 달 8일부터 26일까지다. 10월24일부터 배송 예정이다. 국외분(발행량의 10%)은 한국조폐공사가 해외 판매망 등을 통해 예약을 접수하되 미달 시 잔량은 국내분에 포함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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