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미래세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게 교육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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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 출신 교육부 장관 후보가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면서 "교육계의 현안들이 많다.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도 많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장관 후보자 지명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짧은 입장문으로 심경을 대신하는 점 널리 양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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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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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
| ⓒ 이재환 - 최교진 교육감 페이스북 갈무리 |
최 교육감은 교육감 후보로 지명된 13일 페이스북에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정부와 함께 한다는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고전적인 명구는 유효하고, 앞으로도 유효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아갈 미래세대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게 교육의 책무이다. 학생이 시민으로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 교육이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계의 현안들이 많다.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도 많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장관 후보자 지명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짧은 입장문으로 심경을 대신하는 점 널리 양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충남 보령 출신인 최교진 교육감은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보령시 대천여중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또 전교조 충남지부장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진보 교사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4년 세종시 교육감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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