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한민용 앵커, '뉴스룸' 하차 후 더 바빠…천우희 만남+감기몸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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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민용 앵커가 뱃속 아이들의 성별을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한 앵커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언제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쌍둥이를 임신 중인 한 앵커는 지난 1일을 마지막으로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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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JTBC 한민용 앵커가 뱃속 아이들의 성별을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한 앵커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언제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 천우희, 그리고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을 각각 만나 남긴 인증샷이 담겼다. 한 앵커는 두 사람에게 자신의 책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을 선물한 듯, 책을 들고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그는 "휴직하면 이런 여성들을 만나러 나서야겠다고 계획했는데, 이 두 분까지 만나고 난 후 갑작스러운 몸살에 걸려버렸다. 앵커하는 내내 걸리지 않던 감기몸살을 백수(?)가 되고 난 후에 걸리다니"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한 앵커는 "마지막 인사 드린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클로징 멋졌다, 임신한 앵커의 모습 참 보기 좋았다고 인사를 건네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여자 앵커가 뉴스의 문을 여는 것 자체가 드문데, 임신해 배가 불룩한 앵커라면... 우리 사회에 한 번 던져봄직한 재미난 조약돌이 되지 않을까 했다. 다들 즐겁게 보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조약돌이 만들어낸 미약한 파문이 쉬이 사라지지 않고, 굽이굽이 퍼져나가며 새로운 흐름이 되어주길 기대해본다. 우리 '도토리'와 '감자'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일 것"이라며 "제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아가들'이라고 해서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쌍둥이고 둘 다 딸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 흠모하던 멋진 여자분들을 계속 계속 보고 싶은데... 갑작스러운 데이트 신청에 놀라지 마시길"이라고 아기의 성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 앵커는 2013년 MBN 기자로 입사 후 2017년 JTBC로 이직했다. 2018년 8월부터 '뉴스룸' 주말 앵커를 맡다가 2020년 1월부터는 함께하던 김필규 앵커가 하차하며 JTBC 최초 여성 단독 앵커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23년 7월부터는 '뉴스룸' 평일 앵커를 맡아 약 2년간 진행했다. 쌍둥이를 임신 중인 한 앵커는 지난 1일을 마지막으로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사진=한민용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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