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대한항공 ‘이코노미 1.5배’ 프리미엄석
2025. 8. 6. 00:31

대한항공이 오는 9월 ‘프리미엄석’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보잉 777-300ER 11대를 3000억원을 투입해 순차 개조해 프리미엄석을 추가할 계획이다. 올해 말 동남아·일본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향후 유럽·미국 노선 등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프리미엄석은 앞 좌석과의 간격이 39~41인치(약 1m)로, 기존 이코노미석(약 83㎝)보다 17㎝ 길다. 좌석 너비도 19.5인치(약 50㎝)로 이코노미석(18.1인치)보다 4㎝ 더 길다.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 공간이 이코노미석보다 1.5배 더 넓다”고 설명했다. 운임료는 이코노미석의 110% 수준이다. 프리미엄석 구매 시 기내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된다. 기내식은 더 높은 등급인 프레스티지석 메뉴를 한상차림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할 때도 프레스티지석 승객과 동일하게 우선 이용할 수 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능 잘봐도 SKY 못간다" 초등생, 대입 판이 변했다 | 중앙일보
- 중국 여행, 알리페이 찝찝하지? 한국서 ‘이것’하면 다 됩니다 | 중앙일보
- 티라미수 한조각, 점심이었다…97세 서울대 전 총장 '초절식' | 중앙일보
- 해운대 해수욕장 발칵…물놀이 여성 성추행한 외국인들, 뭔일 | 중앙일보
- 경비행기 탄 약혼녀에 깜짝 청혼…"예스" 직후 추락, 무슨 일 | 중앙일보
- "청담동 1번지에 웬 다이소냐"…열받은 건축가 '기밀' 깠다 | 중앙일보
- 차에 12세 아이 둘 태우더니…"가학적·변태적 행위" 40대 충격 | 중앙일보
- "호텔서 절대 만지지 마세요"…세균 바글바글한 '뜻밖의 물건' | 중앙일보
- "내 마지막 인터뷰" 며칠 뒤 떠났다…주역 대가 '놀라운 예언' | 중앙일보
- 법사위장 '차명 거래 의혹' 파문…주식으로 재미 보던 與 초대형 악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