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문가비 아닌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배우 개인사”
권남영 2025. 8. 5. 09:30

배우 정우성(52)이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장기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은 드릴 수 없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36)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문가비는 SNS를 통해 “(출산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정우성에게 결혼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2023년 6월 임신해 지난해 3월 출산했다.
이후 정우성에게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다는 보도와 함께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확산했다. 당시에도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다.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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