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측 "故 송영규 비보에 깊은 애도…후반부 분량 편집 진행 중" [공식]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송영규의 사망 소식에 '트라이'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송영규는 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 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측은 "제작진은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트라이'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글로벌 OTT에 이미 입고된 분량을 제외한 후반부 회차에 한해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상황을 전했다.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달 말께 송영규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달 25일 '트라이' 측은 이와 관련 "'트라이'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3월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다. 당장 편집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향후 등장 장면에 대해서는 본편 스토리 전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편집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하 '트라이' 측 입장 전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진은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존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라이>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글로벌 OTT에 이미 입고된 분량을 제외한 후반부 회차에 한해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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