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 장인상 이틀 만 라디오 복귀 "8월 첫날, 좋은 일만 있길" (2시만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준형이 장인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라디오에 복귀했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이하 '2시만세')는 DJ 박준형과 박영진의 입담으로 유쾌하게 진행됐다.
앞서 이틀 전인 30일,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의 부친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78세.
갑작스러운 소식에 박준형은 오후 2시 예정되어 있던 라디오에 불참했고, 박영진은 "박준형 씨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다. 부득이하게 혼자 진행을 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30일에는 박영진이 홀로 진행했으며, 다음 날인 31일에는 박준형의 빈자리를 후배 박성광이 채우며 의리를 자랑했다.

이틀 만에 DJ로 복귀한 박준형은 박영진과 함께 성대모사, 숨은 2행시 찾기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났으며 평소와 다름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방송 중, 코너가 넘어가는 사이에 박준형은 "8월의 첫날이다. 8월의 첫날도 오고 이 더위에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고 빠른 세월을 체감했다.
이에 박영진도 "이러다 또 두꺼운 패딩을 입겠죠?"라고 공감했다.
이어 박준형은 "8월 첫날이니까 한 달 내내 좋은 일만 있으시라고 이 노래를 튼다"면서 트랜스픽션의 '승리를 위하여'를 선곡했다.
한편 김지혜 부친의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7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8월 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서울추모-서울현충원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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