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골프장 조명탑 위에 보금자리 마련한 황새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후 3:00 골프장 조명탑 위에 보금자리 마련한 황새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솔라고골프장의 18m 높이 조명탑 위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황새가 31일 둥지를 지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예산 황새공원에서 인공 번식으로 태어난 뒤 방사된 황새가 야생에서 서식하다 짝을 만나 수십㎞ 떨어진 태안까지 날아와 일반 구조물에 둥지를 틀고 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오후 2:00 폭포수 맞으며 더위 탈출... 무더위는 5일 더 지속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피서객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 본체에서 떨어져 나온 2개의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겹겹이 덮은 가운데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불어 서울 등 북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압계에 변화는 8월 4일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 도쿄 남남동쪽 해상을 지나는 제9호 태풍 크로사가 북동진하면서 길을 열어 우리나라를 덮은 고기압도 이때 북동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오후 12:30 육군 51사단, 도심 발생 대테러 훈련 실시 육군 제51보병사단(이하 51사단)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내 테러와 도시 지역 적 침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테러 대응훈련·도시지역 탐색격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51사단 예하 기동대대, 각 여단 기동중대, 사단 대테러초동조치부대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지하철역·주상복합건물·아파트 등 실제 도시 지역과 유사한 환경이 갖춰진 도시지역 전투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는 역사 내 폭발물 의심 물체 처리, 건물 내 은거한 테러범 수색, 경계용 드론을 활용한 적의 위치 파악, 건물에 침투한 적 제압 등 다양한 훈련이 진행됐다.


■ 오전 11:20 폭염 속 전투수영 훈련 나선 해군사관학교 생도들 2025년 해사생도 전투수영 훈련이 31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앞 바다에서 실시돼 참가한 565명의 생도들이 폭염 더위를 식히며 힘차게 군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생도들은 바다에 입수한 채 군가를 부른 뒤 옥포만 앞바다 3㎞를 수영했다.


■ 오전 10:20 광릉숲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 3마리 포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기 포천시 광릉숲에서 이달 중순 경 생태계 모니터링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 3마리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무인센서카메라에 담긴 영상에는 어미 담비와 새끼 담비 2마리가 쓰러진 나무 주변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오전 9:30 [포토타임] 코스피 역대 최고치 향해 순항중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31포인트(0.65%) 오른 3275.78에 코스닥은 2.54(0.32%) 상승한 806.21에 거래를 시작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에 샤넬백 숨겼다…부부관계 거부한 아내가 만난 남자 | 중앙일보
- 부잣집 아들과 결혼 앞두고…마흔살 신부는 돌연 죽었다 | 중앙일보
- 국영수 1등 '이 학원' 다닌다…엄마들 쉬쉬한 대치동 비밀 | 중앙일보
- 차에 12세 아이 둘 태우더니…"가학적·변태적 행위" 40대 충격 | 중앙일보
- "63세 톰 크루즈, 26살 연하 배우와 열애"…길거리 데이트 포착 | 중앙일보
- 걸그룹 전 멤버 '업소녀' 루머에…"점점 선 넘어, 선처 없다" | 중앙일보
- 납 기준 초과 검출…식약처 "먹지 말라" 당부한 음료수 뭐길래 | 중앙일보
- "2억 뜯고 쩜오나 가야지?" 26세 '교수'와 역겨운 그 대화 | 중앙일보
- 동료 직원 신체 불법 촬영 혐의…부국제 직원 법정 구속 | 중앙일보
- 오은영과 달랐다…"애 좌절시켜라" 30년 전문가의 훈육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