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유연석 잡도리…‘틈만 나면,’ 사상 최초 연습 중단 선언
강주희 2025. 7. 29. 17:15

‘틈만 나면,’에서 조정석이 화려한 발재간으로 ‘게임의 정석’에 등극한다.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 32회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조여정, 조정석이 출연해 판교 일대에서 웃음 가득한 케미 파티를 벌일 전망이다.
이날 조정석의 유연한 발재간을 부른 게임은 ‘슬리퍼 던지기’. 조정석은 자타 공인 몸 쓰기 일인자답게, 단 1번의 연습 만에 꼿꼿한 자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기세등등해진 조정석은 절친 유연석이 슬리퍼를 채 신기도 전에 “중심을 잘 잡아야지”라며 잡도리를 시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도 잠시, 조정석의 자신감과는 달리 슬리퍼가 과녁에서 튕겨 나가버리자, 이때다 싶은 유연석이 “불필요한 힘 빼고 해”라고 반격에 나서고, 유재석은 “둘이 되게 서로 뭐라 하네”라며 절친들의 티키타카에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본격 감을 잡은 조정석이 최적의 슬리퍼 찾기 오디션을 연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슬리퍼를 만지작거리던 조정석은 “말랑이를 찾아야 해”라는 혼잣말과 함께 현장의 모든 슬리퍼를 탐색, 연습 성공률 100%의 슬리퍼를 찾아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지어 조정석은 틈 주인에게 “저 하는 거 보실래요?”라며 성공 시뮬레이션까지 선보이는 당당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유재석은 “정석이가 완전 정석이야”라며 환호성을 지른다. 반면, 유재석이 연습은 적중률 100%, 실전은 0%인 반전(?) 실력으로 유연석의 혼을 쏙 빼놓는다고. 급기야 유연석은 “형은 연습하지 마!”라며 사상 최초 연습 중단까지 선언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모두를 감탄케 한 ‘게임의 정석’ 조정석의 발재간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은 실전 최약체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사할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틈만 나면,’은 오늘(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은아, 한쪽 눈이 퉁퉁… 조카 “저희는 안 때렸어요” - 일간스포츠
- 김구라, 늦둥이 둘째 조산아였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커” (동상이몽2) - 일간스포츠
- 신혜선, 완벽한 브라운 톤 오피스룩 선보여…세련된 미소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미나 시누이’ 수지, 72kg 감량 후 번아웃… “죄송합니다” - 일간스포츠
- 日 유명 여배우, 16세 연하 연인과 임신… “기적에 가까운 일” - 일간스포츠
- ‘최강야구’, 드디어 베일 벗었다…’끝내기 레전드’ 나지완 귀환 - 일간스포츠
- [TVis] 김준호♥김지민, 한강뷰 신혼집 공개…”부티 확 나” (‘조선의 사랑꾼’) - 일간스포츠
- 김연자, 무대 의상비만 10억... “한달에 수백벌 제작” (라스) - 일간스포츠
- 아이키, 비키니 자태 공개…탄탄 복근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손연재 “임신하는 꿈 꿔… 내년쯤 둘째 계획”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