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주당 도의회 원내대표단과 교통현안 간담회

홍창빈 기자 2025. 7. 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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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11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송창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분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전 노선 무료화와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 등 핵심 교통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제주도가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도입을 추진중인 친환경 수소트램과 관련해 오는 8월 중 진행되는 도의회 의견수렴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이밖에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섬식정류장과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고급화사업, 렌터카 이용불편 해소 제도개선, 제주공항 소음대책 지원, 차고지 증명제 개선, 우도면 차량 운행제한 연장 등 제주 특성에 맞는 교통 정책들도 있게 논의됐다.

김영길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통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도의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책의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도 도의회와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창권 원내대표는 "제주도에서는 다양한 교통정책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도민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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