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벌써 3번째 수록곡 MV 공개…데뷔 스케일도 남다른 ‘괴물 신인’

심언경 2025. 7. 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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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뮤직비디오 캡처. F&F엔터테인먼트


‘괴물 신인’ 수식어를 따낸 그룹 아홉(AHOF)의 행보가 거침없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 수록곡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로써 아홉은 타이틀곡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부터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Intro)’,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까지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게 됐다. 총 여섯 곡이 수록된 해당 앨범에서 세 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는 점은 남다른 데뷔 스케일과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짐작게 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아홉의 밝고 청량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멤버들은 학교 곳곳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다.
  
경쾌한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가사 또한 인상적이다. 특히 ‘더 높이 올라 파랑 학교 위 빨간 운동화 끈 묶고 초록 잔디 위를 달려갈 거야’는 치열하게 경쟁하던 멤버들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풀어내 의미가 깊다.
 
아홉은 지난 1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로 ‘괴물 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초동 36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를 차지했다.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 글로벌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8월1~3일 일본 오사카, 8월8~10일 도쿄에서 릴리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8월30일에는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Smart Araneta Coliseum)에서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를 연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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