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시간대… 부여일반산업단지, '자립형 경제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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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대규모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충남 남부권 산업·경제 거점 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전략산업 유치를 연계한 '자립형 경제도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일반산업단지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부여의 산업지형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산업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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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대규모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충남 남부권 산업·경제 거점 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전략산업 유치를 연계한 '자립형 경제도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29일 부여군에 따르면 부여일반산업단지는 서부여IC와 부여-평택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1시간대에 연결되고, 세종·대전 등 중부권 주요 도시와도 40분 내외 거리여서 교통·물류 여건이 탁월하다. 기업 활동에 최적화된 입지 경쟁력을 갖춘 셈이다.
군은 산업단지 내에 배터리, 식품, 화학 등 10개 업종을 중심으로 전략산업 유치를 추진하며,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투자기업에게는 지방세 감면, 기반시설 지원, 원스톱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 효과가 더해지면서 산업단지와의 연계 투자, 외부 기업 유치, 청년 인재 유입 등 지역경제 시너지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일반산업단지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부여의 산업지형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산업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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