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촌 왕진버스 운행… 29~30일 두동·두서지역 450명 대상

손상훈 2025. 7. 29. 10: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제공.

울산시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울산시는 29일부터 이틀간 울주군 두서초 체육관에서 농업인 등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3600만 원을 투입해 두동·두서 지역 주민 4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진료에는 농식품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의과·치과·한의과 등 각종 검진과 건강상담, 물리치료, 구강관리검사, 검안·돋보기,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손상훈 기자 sonsa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