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임미숙,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절…"별생각 다 들어" (웃짜 채날)
김보민 기자 2025. 7. 28. 18:03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임미숙이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임미숙이 불안을 이겨낸 방법은? 모두를 위한 힐링 토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임미숙은 아들 김동영과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임미숙이 "생각이 많으면 안 된다. 내가 생각이 많다. 너랑 나랑 똑같다"고 하자 김동영은 "엄마도 되게 그러면 공황장애 때 생각이 진짜 많았겠다"며 결혼 이후 공황장애를 앓기 시작한 임미숙을 언급했다.

임미숙은 "오히려 생각이 없었다"면서 "너무나 불안과 공포가 커서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이걸 견뎌내야지', '어떻게 오늘 밤을 보내야지' 아니면 '오늘 낮을 어떻게 보내야지' 오직 이 생각밖에 없었다. 근데 그거 걸리기 전(불안과 공포가 오기 전)엔 생각들이 많다. 몸이 약해지니까 별생각이 다 든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던 임미숙은 어느 날부터 나쁜 생각을 가위로 자를 수 있게 되었다고. 그는 "눈물 때문에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나를 막 잡아서 끌어가지고 바닥에 놓는 거는 자기 비하"라며 "그건 안 된다. 안 될 때는 무조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미숙은 1990년 김학래와 결혼해 슬하에 1992년생 아들 김동영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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