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시, 김포만화도서관 운영 주말 확대

김포시는 다음 달 18일부터 김포만화도서관의 운영일을 기존 월요일~금요일에서 화요일~토요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김포만화도서관은 김포시 최초 만화특화도서관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만화를 매개로 지역 내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일 변경으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주말에 도서관을 이용하며 여가 시간을 보내고, 보다 자유롭게 문화 시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향후 이용자 수요 분석을 통해 운영시간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휴관일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만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 연장
김포시는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시가 추진 중인 신야간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종전에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던 김포생활체육관 내 배드민턴장과 김포 솔터실내테니스장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12시까지로 운영시간이 2시간 연장된다.
또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던 노을체육관은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 시민들이 주말 저녁에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김포시는 이번 운영시간 연장을 시작으로 이용 실적과 시민 만족도를 분석한 뒤, 향후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 확대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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