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원봉사센터·새마을회, 가평 수해복구에 동참

성은숙 2025. 7. 28. 15: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에도 침수 가옥 집기 및 토사물 정리로 구슬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백경현 이사장이 26일 자원봉사통합지원단과 가평군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통합지원단이 26일 폭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찜통더위 속에서도 주택 등에 쌓인 토사를 치우며 복구에 땀을 흘렸다.

복구작업에 함께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해로 인해 마음까지 지친 이재민들에게 오늘 여러분의 손길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새마을회는 25일,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수해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리시 제공 

전날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명이 가평군 일원의 주택 복구작업에 함께 했고 이재민들을 위해 빵과 음료수 300개, 화장지(30롤) 78개, 생수 2000개 등의 구호 물품을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