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농산어촌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지원

임동진 2025. 7. 28. 10: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

KB국민카드는 올해도 농산어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인 '조이풀 디지털 교실'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6~7월까지 교육 운영 계획수립과 참여학교 모집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강사 양성 교육과 참여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디지털교육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단절 여성을 강사로 활용해 직업교육 훈련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 중이다.

올해 전국 농산어촌 23개교 46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은 코딩(엔트리, 코스페이시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다양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AI비서 및 스마트홈 만들기,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한 나만의 테마파크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도 포함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25년 개정 교육과정 시행으로 인한 초기 코딩교육 필요성이 증대하는 시점에 이번 후원이 농산어촌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초 지식 함양과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에도 디딤돌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