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 서비스' 참여 가맹점 모집

함광렬 기자 2025. 7. 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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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 서비스' 참여 가맹점을 8월 8일까지 모집한다.

'전화주문 서비스'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화로 상품을 주문하면, 가맹점이 수기 결제 방식을 통해 자택으로 상품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문화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화주문 서비스' 가맹점 신청 조건은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업체 △전화주문(수기 결제)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 △1건당 이용 단가 14만 원 이하 상품(배송비 포함) △가맹점당 3개 이하의 상품 지원이다.

수기 결제는 판매자가 고객의 카드 정보를 전화로 받아 단말기를 통해 직접 결제하는 방식을 말하며, 문화누리카드 미등록 업체는 가맹점 등록 후 신청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 서비스 가맹점 신청은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카카오톡 채널 '제주문화누리'에 접속해 '전화결제 모집' 메뉴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메일(064nuri@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선정 결과는 8월 넷째 주 중 발표되며, 재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신청 업체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용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는 1인당 14만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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