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민ˑ관 합동 캠페인' 전개
최일신 기자 2025. 7. 27. 14:36

서귀포시는 지난 26일 관내 주요 물놀이 구역 7개소에서 '여름철 물놀이 민ˑ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더위로 물놀이 객이 급증함에 따라,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것이다.
캠페인은 남원해수풀장, 돈내코계곡, 산지물 물놀이풀장, 정모시쉼터, 솜반천, 화순담수풀장, 강정천 등 도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과 공무원 총 30여 명은 3개 팀으로 나눠 물놀이 안전수칙 계도 및 홍보 , 음주.다이빙 등 위험행위 예방활동, 안전표지판 및 구명장비 안전장비 설치 점검 등을 전개했다.
물놀이 안전 수칙이 기재된 홍보물품도 배부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반복되는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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