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동해·묵호항 항만 물동량 6.7% 감소

이준호 2025. 7. 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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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강원도의 대표 무역항인
동해항과 묵호항의 항만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6.7%가량 감소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해 물동량은 1,230여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20여만 톤보다
90톤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감소 원인으로는 동해안 화력발전소의
송전 제한과 전력 생산량 저하에 따른
석탄 수입량이 29만 톤 정도 감소하고
기상 영향에 따른 석회석 반출량도
16만 톤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편, 동해항과 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이 480여만 톤으로 가장 많고
시멘트 390여 톤, 석탄 200여 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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