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 서귀포시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쌀 100포 기탁
원성심 기자 2025. 7. 25. 10:33
서귀포시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지난 23일 서귀포시청을 방문,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달해달라며 쌀 10kg 100포(총 1000kg)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표선농협 종합청사 신축 기념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김용우 표선농협조합장은 "표선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에 많은 사람들이 보내준 축하와 응원을 담아 서귀포시 장애인복지시설 등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기탁된 쌀을 서귀포시 지역 장애인ㆍ노숙인ㆍ청소년 복지시설 31개소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표선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로 2024년에는 함평군과 2025년에는 임실군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하했다. 2024년 12월에는 하나로마트 공익기금을 활용해 7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사랑의열매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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