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어린이', '딩동댕 유치원' PD가 실현한 변화 [신간]

장수정 2025. 7. 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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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40여 년간 방송된 EBS '딩동댕 유치원'의 PD들이 '변화'를 설명했다.

'어린이는 어린이'는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 이후 2025년 3월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며 '딩동댕 유치원'의 변화를 이끈 두 연출자의 프로그램 제작기다.

지금의 '딩동댕 유치원'에는 다문화 가정의 마리, 장애 아동 하늘, 태권 소녀 하리, 조손 가정의 조아, 자폐 아동 별이, 유기견 출신 댕구 등 다양한 친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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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딩동댕 유치원' PD가 쓴 어린이들을 위한 헌사

1982년부터 40여 년간 방송된 EBS '딩동댕 유치원'의 PD들이 '변화'를 설명했다.

'어린이는 어린이'는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 이후 2025년 3월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며 '딩동댕 유치원'의 변화를 이끈 두 연출자의 프로그램 제작기다.

'딩동댕 유치원'을 보고 자란 어른 독자는 이 책을 보고 '아직도 '딩동댕 유치원'을 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달라진 '딩동댕 유치원'에 놀랄 것이다.

지금의 '딩동댕 유치원'에는 다문화 가정의 마리, 장애 아동 하늘, 태권 소녀 하리, 조손 가정의 조아, 자폐 아동 별이, 유기견 출신 댕구 등 다양한 친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지현, 김정재 PD는 이 책에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존재 자체로 존중받고, 편견과 차별이 낯선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금까지 보고 들어온 것과는 다른 존재를 만나 함께 어울리며 모두 친구가 되는 것을 꿈꾸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를 이끈 PD들의 열정과 정성 어린 고군분투는 물론, 이를 통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는 어린이'다.

이지현·김정자 /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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