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산학협력단 ‘인더스트리 브리핑’ 성료

최일영 2025. 7. 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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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기업도약지원센터 ‘인더스트리 브리핑’ 모습. 계명대 제공

대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범준) 산하 기업도약지원센터는 최근 입주기업이나 졸업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더스트리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브리핑은 계명대가 추진 중인 산학협력과 기업지원 주요 사업을 입주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술개발, 인력양성, 사업화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학협력단 기업 연계 주요 추진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대학-기업 융합형 기술개발지원, 청년인재혁신 아카데미 운영,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구축과 계명대 모빌리티캠퍼스 기업지원 방안,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인력양성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RISE 사업은 기술·노하우 기반 협업형 과제, 장비·시설 기반 서비스형 과제, 대학보유기술 사업화, 산학연 협업 프로젝트 등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 성서산업단지 내 기업지원 인프라 조성과 관련된 현장캠퍼스 운영 현황과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계명대 ‘기업도약지원센터(Post-BI)’는 대구 달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장형·사무형 등 22개 창업공간을 운영 중이다. 입주 기업에는 임대 공간 제공은 물론, 경영·기술·세무컨설팅, 기술개발, 홍보, 판로개척, 자금조달 연계, 전시회 참가, 지식재산권 출원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김범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인더스트리 브리핑은 창업기업들이 지역산업 생태계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라며 “계명대는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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