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원성심 기자 2025. 7. 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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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내 고등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영화와 공연 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기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영화 캠프 '제주 시네마 챌린지'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비숙박형으로 15개교 5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출, 연기,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의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제작한 영화를 발표했다.

공연캠프 '극적인 라이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19교 10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연기, 뮤지컬, 보컬, 힙합, 댄스 등의 무대예술과 사진, 홍보, 라이브 영상, 기획 등의 미디어 예술 분야 협업 활동을 통해 도민 대상 실시간 공연을 완성하여 발표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진로캠프는 창작과 표현을 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협업 중심의 융합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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