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형 직장어린이집 검색·입소 쉬워진다…출산율 상승세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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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포털'에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검색 및 입소 신청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국가기관, 지자체, 대기업 등이 협력사와 인근 중소기업 직원 자녀,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 보육시설이다.
전국 직장어린이집 372곳 중 67곳은 공공부문, 305곳은 민간이 설립한 상생형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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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민관 협력 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율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긍정적 흐름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늘어났다.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4% 증가한 2만1761건을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포털’에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검색 및 입소 신청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기존엔 시설 정보가 흩어져 있어 중소기업 근로자나 지역 주민이 상생형 시설의 존재를 모르거나 신청이 번거로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국가기관, 지자체, 대기업 등이 협력사와 인근 중소기업 직원 자녀,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 보육시설이다. 전국 직장어린이집 372곳 중 67곳은 공공부문, 305곳은 민간이 설립한 상생형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저출생 추세반전 대책’의 일환이다. 정원이 남는 직장어린이집을 외부에 적극 개방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정부청사 18곳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에 민간 자녀 192명이 입소했고 법원·검찰·지자체·금융권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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