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천둥이' 김성주 아기 탄생에 선물 전달…지난달 23일 출생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2025. 7. 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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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보건소는 22일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통해 태어난 1000번째 출생아 김성주 아기에게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김성주 아기(6월 23일 출생)는 산모 엄은진(37)씨의 넷째 자녀로, 이날 성주군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았다.

보건소에서는 아기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하고 가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의미로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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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보건소는 22일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통해 태어난 1000번째 출생아 김성주 아기에게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김성주 아기(6월 23일 출생)는 산모 엄은진(37)씨의 넷째 자녀로, 이날 성주군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았다.

성주군 1000번째 출생아 김성주 아기

보건소에서는 아기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하고 가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의미로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 자리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통해 도출된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출산·양육 초기 단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2010년부터 안동의료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 검진차량을 활용해 산전 진료, 초음파 검사, 기형아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현재까지 6300여 명의 산모가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0번째 출생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출산 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첫만남이용권, 양육지원금, 산후조리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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