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가톨릭대 공동연구진, mRNA 치료제 품질관리 핵심기술 최초 개발

유진상 2025. 7. 2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주대학교 박대찬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남재환 교수 연구팀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치료제의 품질관리를 위한 핵심 분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코로나19 백신 등 각종 mRNA 기반 신약의 품질평가 기준 마련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주대 박대찬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 mRNA 치료제의 기본 형태 가운데 분석이 가장 어렵다고 여겨져 온 'poly(A)'의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기술"이라며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시퀀싱 분석법(3AIM-seq)은 앞으로 mRNA 백신 및 치료제의 품질관리를 위한 핵심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RNA 치료제 품질의 핵심 요소인 poly(A) 꼬리의 길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정밀도를 평가하는 ‘3AIM-seq’ 분석 개요. ⓒ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 박대찬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남재환 교수 연구팀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치료제의 품질관리를 위한 핵심 분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코로나19 백신 등 각종 mRNA 기반 신약의 품질평가 기준 마련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연구진은 mRNA 치료제의 핵심 구조인 ‘poly(A) 꼬리’의 길이와 구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시퀀싱 기술 ‘3AIM-seq’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poly(A) 꼬리의 정확한 분석이 어렵다는 점이 치료·백신 개발의 품질관리에서 큰 장벽이었으나, 이번 기술은 ±5 염기(nucleotide) 수준의 정밀도로 길이와 구조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의 품질관리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이 기술은 국제적 학술저널 ‘Molecular Therapy’와 지난 6월 28일 온라인으로 게재됐으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아주대 박대찬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 mRNA 치료제의 기본 형태 가운데 분석이 가장 어렵다고 여겨져 온 'poly(A)'의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기술"이라며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시퀀싱 분석법(3AIM-seq)은 앞으로 mRNA 백신 및 치료제의 품질관리를 위한 핵심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