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농촌 아동 3명 가정에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1200만원 전달

원성심 기자 2025. 7. 20. 21: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고우일)는 18일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에서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제주지역 농촌 아동 3명에게 총 1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은 서울 강남농협(조합장 이종호)의 후원으로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도시농협이 농촌 지역의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조천농협 관내 아동 2명과 제주고산농협 관내 아동 1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1인당 400만원씩 총 1200만원이 전달되었다. 

이날 조천농협 수혜가정이 대표로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제주농협 고우일 본부장과 조천농협 김진문 조합장, 수혜아동 부모가 참여했다.

고우일 본부장은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가정에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농촌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서울 강남농협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농촌지역의 아동 216명에게 13억 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지원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