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이경규, 건강 상태 심각했다…"공황장애+심장질환" (경이로운)

정민경 기자 2025. 7. 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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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경규의 건강 상태가 걱정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경이로운 도전'에서는이경규, 이윤석, 이윤아 아나운서가 경이로운 건강 챌린지를 펼쳤다.

이날 이윤아 아나운서는 "이경규 선생님이 혈당도 안 좋으시고, 눈 시술도 받으셨다"며 이경규의 건강 상태를 짚었다.

늘어가는 건강 걱정에 이경규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김윤석은 "형님이 공황장애도 있고 심장도 안 좋으시다"고 걱정하더니, "결정적으로 성격이 안 좋다"고 디스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그러자 이경규는 "나이를 먹으면서 급속도로 질병이 생겼다. 나 진짜 (젊은 시절) 날아다녔는데"라며 "프로그램에 딱 맞는 몸이다"라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이윤아는 "마흔이 넘어가다 보니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며칠을 굶어도 뱃살이 안 빠지고 끈질기게 붙어있다"며 세월의 흐름을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도 "얼굴살은 빠져도 뱃살은 안 빠진다"고 공감했다.

한편 최근 이경규는 최근 공황장애 처방약을 복용하고 운전했다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26일 이경규 소속사 ADG컴퍼니는 "사고 당일, 평소 복용중인 공황장애약과 감기몸살약을 복용하고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약 복용 후 운전에 신중을 가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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