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통·번역 인재 양성 MOU

이은서 2025. 7. 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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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가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통·번역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1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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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가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통·번역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한미연합군사령부 강신철 부사령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는 지난 1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 통·번역 프로그램 및 경진대회 상호 참가 ▲연합방위체계를 포함한 안보 교육과 캠프 험프리스 기지 견학 프로그램 운영 ▲통·번역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적 자원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정치·외교 및 국방·안보 분야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통역과 번역 역량을 증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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