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고 자존심 UP!'…T1,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붐 이스포츠 제압 (VCT 퍼시픽)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T1이 오늘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이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4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 두 번째 매치의 주인공은 T1과 붐 이스포츠(BME).
첫 번째 맵 어센트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T1이 좋았다. 9라운드 기준 6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7점을 확보하며 전반전 리드를 확정 지은 T1. 8대4로 전반을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다만 붐 이스포츠도 좋은 모습을 보여 2팀의 격차는 더 벌어지지 않았고, 17라운드 기준 스코어는 붐 이스포츠 7 vs T1 10이 됐다.
20라운드 기준 스코어 붐 이스포츠 9 vs T1 11. 매치 포인트에 가까운 건 T1이지만, 붐 이스포츠의 기세가 만만치 않아 승부를 예단하긴 어려웠다.
상대의 매서운 추격에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T1. 연속으로 두 라운드를 가져가며 13대9로 어센트를 따냈다.
세트스코어 1대0. 두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은 라운드를 주고받으며 균형을 유지했다. 7라운드 기준 점수는 붐 이스포츠 4 vs T1 3.
이러한 균형을 전반에 지속해서 유지해 라운드 스코어 6대6 동률을 이룬 2팀. 이들 중 붐 이스포츠가 10점에 먼저 도달해 기분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하지만 T1은 좋은 집중력으로 라운드 스코어를 10대11로 뒤집는 모습을 보였고, 그대로 매치 포인트까지 확보했다.
점수 역전 이후 바로 승부를 결정지은 T1. 13대10으로 코로드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팀 최대 연패인 5연패를 기록 중이었던 T1이 연패를 끊고 기분 좋은 승리를 쟁취했다.
한편, 대회는 유튜브, SOOP, 네이버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상세 정보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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