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상담 지원…17억5000만원 후원금
28년간 총 493억원 규모·35만여명 지원

신한은행은 17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등 취약계층 무료 법률구조 지원을 위해 후원금 17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1997년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법률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493억원을 지원해 35만여명의 법률업무를 지원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계층에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관련기사 보기
신한은행, 신한 SOL뱅크 내 가상자산 전용페이지 오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24288
신한은행,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23723
특히 신한은행은 2023년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구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총 8734명에게 법률상담 및 1203명의 피해자에게는 실질적인 법률구조를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도 전세사기특별법이 2년 연장됨에 따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지원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공적 역할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대한법률구조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법률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상생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방변호사회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고문변호사 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법률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희숙 "반발 없으면 혁신안 아냐" vs 지도부 "개인 의견"…후폭풍 지속
- 전한길 입당에…한동훈 "우리는 '부정선거 음모론' 지지하지 않는 정당"
- [단독] 롯데건설 “잠실 르엘 조합 집행부 교체시 공사 중지 검토”
- 중부지방 '물폭탄'에 2명 사망·1000여명 대피…19일까지 300㎜ 더 온다
- 與 김상욱 "이진숙 후보, 자진사퇴해야…대통령에 부담 그만"
- 신한은행, 신한 SOL뱅크 내 가상자산 전용페이지 오픈
- 신한은행,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삼성, 결국 '적자 사업부 성과급' 물러섰다…1년 유예 수용(종합)
- 이란 "하루 동안 26척 선박 호르무즈 통과"…韓선박 1척 포함
- 국민의힘, 李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언급에 "매우 경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