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간 천사” 강서하, 위암 투병 끝 사망…향년 31세

심언경 2025. 7. 14. 21: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故) 강서하. 인사이트MCN 제공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14일 고(故) 강서하 소속사 인사이트MCN에 따르면, 강서하는 위암 투병 끝에 전날 오전 사망했다.

고인의 가족은 같은 날 SNS에 “아직도 안 믿긴다.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 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라는 글을 남기며 부고를 알렸다.

1994년생인 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2012년 그룹 용감한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KBS2 ‘어셈블리’, MBC ‘옥중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SBS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경남 함안이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