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여성 뮤지션 그룹 '벨라보체', 환상의 하모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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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뮤지션 그룹 '벨라보체(BELLA VOCE, 대표 조소미)'가 지난 12일(토)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첫 연주회를 열었다.
벨라보체는 음악을 전공한 소프라노 조소미, 김지윤, 최선애, 바이올리니스트 등 4명의 여성뮤지션으로 구성됐다.
대표를 맡은 조소미씨는 전남과학대학교 음악과 교수, 화순음악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김지윤씨는 광주 한소리합창단 지휘자이자 광주 가톨릭 쏠리스트 앙상블 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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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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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보체 |
| ⓒ 박미경 |
화순에 거주하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각자 다른 색깔로 활동하던 여성 뮤지션들이 서로의 색을 모아 또다른 색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만든 단체다.
피아니스트이자 성악가로, 교수로, 합창단 지휘자로, 합창단원으로, 프리랜서 연주자로 활동하던 이들은 화순음악협회를 통해 만나다가 지난 3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소리'라는 뜻을 담은 벨라보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를 맡은 조소미씨는 전남과학대학교 음악과 교수, 화순음악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김지윤씨는 광주 한소리합창단 지휘자이자 광주 가톨릭 쏠리스트 앙상블 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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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라노 최선애 |
| ⓒ 박미경 |
예술인재음악콩쿠르와 모차르트 한국콩쿨 등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서진과 박채운, 비올리스트 최수연, 익산시교향악단 상임단원인 첼로리스트 박해성도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다.
극단 '소리공장'도 창작뮤지컬 '아버지의 일기장' 속 '그날의 별들' 등의 곡을 통해 창작뮤지컬의 매력을 선물했다.
여성 성악가들을 주축으로 노래와 음악을 좋아하는 화순지역 젊은 여성들이 모여 최근 창단한 '화순여성합창단'도 신상우의 '인생'과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다. 화순여성합창단은 벨라보체 김지윤씨가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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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보체 연주회 |
| ⓒ 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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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창단한 화순여성합창단 |
| ⓒ 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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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공장의 창작뮤지컬 |
| ⓒ 박미경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순우리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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