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노사민정협의회, 제2회 함께 나누는 노동정책 현장토크 개최
함광렬 기자 2025. 7. 11. 10:01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0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중회의실에서 '제2회 함께 나누는 노동정책 현장토크: 커피 한잔 할래요?' 차담회를 개최했다.
요식업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차담회는 사업 운영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노동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경영자총협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제주시지부·서귀포시지부 임원 및 회원사 등 요식업 사업주들을 비롯해 김상중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소장, 근로감독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금정수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지노위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노사 갈등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사업주들은 이 자리에서 근로계약서 작성, 주휴수당 지급 등 기초노동질서 이행에 대한 혼란과 인력난 심화, 노동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 요식업 특유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 의견도 활발히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관내 요식업 사업주 대상 연중 교육 정보 공유 등 노동정책의 현장 안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함께 나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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